
Seon
서온Painter
대표작

여백 I
스테이트먼트
종이가 먼저 있고, 붓은 나중에 온다.
나는 채우는 대신 남긴다. 그린 자리보다 그리지 않은 자리가 오래 남는 것을 여러 번 보았기 때문이다. 먹이 번지다 멈추는 지점, 그 언저리에서 그림이 스스로 끝난다.
이 견본은 화첩의 얼굴을 보이기 위한 자리다. 실제 작가의 문장이 오면 이 자리는 비워진다.

서온Painter

여백 I
종이가 먼저 있고, 붓은 나중에 온다.
나는 채우는 대신 남긴다. 그린 자리보다 그리지 않은 자리가 오래 남는 것을 여러 번 보았기 때문이다. 먹이 번지다 멈추는 지점, 그 언저리에서 그림이 스스로 끝난다.
이 견본은 화첩의 얼굴을 보이기 위한 자리다. 실제 작가의 문장이 오면 이 자리는 비워진다.